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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원, 제주도 차세대 하천관리를 위한 3D 모델 시범제작 및 납품 완료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하천관리·재난 대응으로 확대 기대

드론·로봇 통합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모빌리티원**은 지난 12월 19일, **제주도**에서 추진 중인 차세대 하천관리를 위한 도내 하천 3D 모델 시범제작 및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3D 모델은 약 11km 구간의 천미천 국가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VTOL 드론을 활용해 총 3회 비행 촬영을 진행한 뒤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구축됐다. 촬영에는 61MP 해상도의 렌즈 5개가 장착된 오블리크 카메라가 활용됐으며, 실제 촬영은 1일, 이미지 정합 및 처리 기간을 포함한 총 작업 기간은 약 1주일이 소요됐다. 최종 결과물은 GSD 4cm 이하의 고정밀 3D 모델로 제작됐다.

제주도는 이번에 구축된 3D 모델을 기반으로 ▲하천 및 주변 문제 지점의 정확한 위치 파악 ▲주변 시설물의 높이·면적 및 균열 상태 분석 ▲하천 중간에 형성된 수목의 높이·면적·부피 산정 ▲오염물질 퇴적량의 신속하고 정확한 파악 등을 통해 스마트 하천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홍수 발생 예측 시뮬레이션 및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모빌리티원은 이번 제주도 시범사업을 계기로, 향후 ▲도내 전 하천 및 소하천 단위의 3D 정밀 모델 확대 구축 ▲정기 모니터링을 통한 하천 변화 자동 분석 서비스 ▲드론·AI 기반 수위·퇴적·식생 변화 분석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형 홍수·침수 시뮬레이션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모빌리티원 관계자는

“이번 3D 하천 모델 구축은 단순한 공간 데이터 제작을 넘어, 향후 제주도의 스마트 재난관리와 디지털 행정 전환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하천뿐 아니라 도로, 연안, 산지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 영역으로 디지털트윈 기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D 모델 기반의 수목의 부피 측정
3D 모델 기반의 수목의 부피 측정
3D 모델 기반의 주변시설 확인 및 점검
3D 모델 기반의 주변시설 확인 및 점검
모빌리티원, 제주도 차세대 하천관리를 위한 3D 모델 시범제작 및 납품 완료 | Mobility One